INW
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.새 방의 열쇠를 받았지 벌써 11일 되었다.
그동안 가끔 회사에 안 가고 그냥 집에 일한다.
리노베이션 위해서 인터넷에서 많이 검색하고 하청업자를 만난다.
스케줄, 값, 연락, 선택, 약속, 요구, 살 것
그 방을 위한 준비들 하고 있을때 피곤하지만 많이 배웠다.
쉽지 않지만 인생에서 많이 안 오는 경험이니까 잘 버티고 있다.
곧 이사하고 자기 집이 있을 거다.
아침마다 커피 한 잔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다.
그지?
.
그 사람은 날 INW라고 불렀다.
그지만 가끔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.
매일은 아니고 아주 가끔.
좋지만 아마도 그렇게 되고 싶지 않을 거다.
얼마나 외로웠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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